천연 한약으로 키카 클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일보 12월 17일) 하이키 한의원 원장님들께서 실제 임상에서 특허 받은 신물질을 이용해 키 작은 아이들을 치료한 결과 성장호르몬(IGF-1)이 연평균 30%이상 증가해 키가 커졌다고 연구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6년 1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성장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한 만8세~14세의 아이들 중에 1년 이상 치료를 한 690명(남아 156명, 여아 5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들의 1년 10개월의 치료 기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여아는 성장호르몬(IGF-1)이 275.5ng/ml에서 치료후 418.7ng/ml로 52% 증가 했고 남아는 301.1ng/ml에서 449.7ng/ml로 49.4% 증가했다고 하이키 한의원 원장님들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는 연평균 약 30%증가한 수치로 치료 결과에 따라 세분해서 성장호르몬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연평균 9cm이상 큰 그룹(남 47명, 여 56명)에서은 43.4%, 7cm이상 큰 그룹(남 72명, 여 361명O에서는 31.5%, 5cm 큰 그룹(남 37명,여 117명)에서는 14.6%가 증가해 성장호르몬이 증가 할수록 키도 비례해 큰다는 사실로 밝혀 졌습니다. 뼈의 활성인자인 ALP를 관찰한 결과 5cm큰 그룹은 평균 720IU/L였지만 9cm 큰그룹과 7cm 큰 그룹에선 각각 12.9%, 7/3% 증가되었고 이번 연구를 통해 ALP역시 키카 잘 크는지 확인하는 하나의 척도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ALP는 잠잘 때 성장판 부위에서 뼈를 만드는 동안 분비되는 단백질 효소로 숙면을 할수록 더 많이 생성되는 물질인 것으로 밝혀 져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신물질은 성호르몬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성장호르몬을 증가시켜 키는 평균보다 더 크게 하면서도 사춘기는 자긱하지 않고 오히려 늦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키가 크는 과정과 성호르몬의 분비상태를 비교 관찰한 결과 1년 10개월 동안 여성 호르몬 E2는 15.91pg/ml에서 36,52pg/ml로, 난포자극호르몬(FSH)은 2.75mIU/ml에서 4.57mIU/ml로,황체형성호르몬(LH)은 0.67mIU/ml에서 3.80mIU/ml로 증가 되었고 신물질은 또 비만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전 남아의 비만도는 105%에서 100.7%로 감소했고 여아는 96.6%에서 94,9%로 감소되어서 특히 키가 많이 큰 그룹에서 비만도가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키변화가 더딜수록 살은 더 찌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이번 열구 결과는 키가 잘 크고 안크는 문제는 부모의 키와는 무관하며 오히려 노력 여하에 따라서 키카 더 클수 있다는 점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각 그룹의 부모의 평균키는 부 171cm, 모 158cm로 유전소인이 키 성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치 않는 것으로 분석됐고 성장호르몬은 영양상태, 운동, 질병의 유무와 수면, 스트레스 등 상황에 따라서 변할수 있기 때문에 노력여하에 따라서 충분히 더 클수 있다고 원장님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이키한의원 원장님들께서는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노력이 동반이 되면 천연 한약으로도 충분히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키울수 있으며 유전은 극볼할수 있고 특히 조기 검진을 통해 성조숙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신물질(ki-180)은 가시오가피와 두충, 천마외 17종의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것으로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연구한 결과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20%, ALP는 15%,성장호르몬 결합단백질(IGFP3)은 11% 각각 증가시켜 키를 크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연구 결과는 지난 8월 한국식품과학지에 발표되었습니다. 한편, 하이키한의원이 제시한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을 위한 키크는 생활습관 5대 원칙을 알려 주셨는데요 ^^ 1.양질의 살코기, 우유,치즈와 칼슘 영양제 복용하기 2.일주일에 3번이상 30분정도 땀을 흘릴정도의 유산소 운동하기 3.10시 이전에 자고 하루8시간 이상 숙면하기 4.체질개선과 건강한 몸 만들기 5.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갖기